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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대로 개발공부 막노트

쿠키, 캐시, 세션, 토큰, CDN

Muhly 2023. 12. 28. 20:43

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이다.

이 방법으로 우리는 네이버에 로그인을 한 번만 해도, 나중에 또 다시 방문할떄 재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다.

나는 아웃백에서 일한적이 있어서, 이 경험을 여기에 적용할거다.(계속 까먹음...ㅜㅜ)

 

작업양식이 비슷한것끼리 큰틀로만 엮으면 나중에 생각하기 쉬워진다.

 


 

ℹ️ 쿠키: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정보

  • 웹사이트 방문 시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되는 작은 데이터 조각이다.
  • 사용자의 정보,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맡길 수  있다.
  • 로그인 정보, 사이트 선호도, 장바구니 데이터 등을 저장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.

쿠키를 어디에 비유할까?

아웃백 멤버십 로그인(가입)으로 비유하겠다

아웃백 멤버십 가입(로그인) -> 사용자 정보 알수 있음 →

이전에 뭐먹었는지,언제 먹었는지 조회가능, 멤버십 만료기간 있음,쿠키도 마찬가지

 

 

 

📂 캐시: 빠른 로딩하는방법

  •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.
  •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높이고 서버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.
  • 평상시에 많이 쓰인다, 사용자가 쿠키(본인정보)로 접속하여  -> 폰이 캐시에 저장된것을 꺼내와서 보여줌
  • cash아님 

 

캐시를 어디에 비유할까?

고객의 쿠키(멤버십) 로 예전에 뭐먹었는지 알 수 있다.-> 내가 그 정보를 꺼내와서 메뉴 추천할 수 있음,

많이본 사람은 얼굴만봐도 등심스테이크떠올라서 주방에 빨리 주문서를 넣을 수 있음

 

 

🛜 세션: 서버가 날 알아보는 방법1(일시적 기억저장소)

  • 서버 측에서 사용자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.
  • 로그인 상태 유지, 사용자별 정보 관리 등에 사용됩니다.
  • 세션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므로 쿠키보다 보안이 강화됩니다.

세션을 어디에 비유할까?

바로바로 "나"(알바생) → 손님이 밥먹을 동안만 관리하고 ,기억한다 -> 손님 이 가면 난 그사람이 뭘먹었는지 까먹는다 →내(서버)가 까먹으면 그사람이 뭐먹었는지 모르니까 보안성 좋음

 

 

🎫 토큰: 서버가 날 알아보는 방법 2(인증의 열쇠)

  • 웹에서 사용되는 보안 메커니즘으로, 사용자 인증에 사용된다.
  • 토큰은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한 후 서버에 의해 발급되며, 이후 요청에 포함되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합니다.

토큰을 어디에 비유할까?

빌지로(혹은 공연 티켓) 비유한다 : 두장 뽑았는데 하난 내가 갖고, 하난 그 테이블이 갖음 → 이걸로 결제, 정확한 서비스, 문제처리 가능 →”인증”의 역할

 


 

tmi) 여기서부터 안봐도됨,헛소리임

 

만약에 보고 "이게 말이됨....?미쳤냐...."하시는분들은,그냥 머리 안좋은 애가 어떻게든 외운다고 발악하는걸로 봐주시고

측은지심을 가져주시길.....ㅎ

이걸보고 "아하 알겠다"하시는 분들은 걍 큰 틀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세세하게 외우시길...

만약 틀렸다면...그럴수도있지...내가 더 지식이 부족한걸수도있지ㅎ

 

 

궁금했던거.사람 헷갈리게함!!!!콱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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